주관절X-Ray검사 5
주관절X-Ray검사 5
: 소아의 팔꿈치에서는 골단핵이 연령이 듦에따라 점차 출현
하여 사진을 읽기가 어렵다.
3세, 6세, 9세, 12세 골단핵 출현을 시사하는 오래전부터 있
었던 기억법 'cite'(capitulum, internal epicondyle,
trochlea, ext, epicondgle)는 정상상에는 잘 들어맞지 않
는다.
주관절X-Ray검사 6
주관절X-Ray검사 6
: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바가 있으면 양측 X선 사진을 촬영한다.
6세 이상 아동의 팔꿈치를 쳐서, 정면상에서 내측상과가 보이
거나, 반대로 측면상에서 보일 경우에는, 관절내로의 전위가
고려된다.
(A) 정상
(B) 전위되어 있다.
출처 : 국제물리추나학회
글쓴이 : 퇴병마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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