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의학적 검사

[스크랩] 요선상32,33 - 방사선과

한 울 타 리 2007. 6. 7. 22:37

요선상32 : Risser징후

요선상32 : Risser징후

춘기 후기에 있어서 장골골단핵의

유합이 후방에서 시작되어 차레로

앞으로 진행해 가는 시기는, 골격

성숙기 이전으로, 이미 이 이상 측

만증 악화가 일어나지 않게되는 시

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지 성숙

정지 후에도 최장 10년간은 척추가

계속해서 천천히 성장해 갈수 있다,

이 때문에 측만증이 특히 60도 이상의

커브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징후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요선상33

요선상33

유아측만증에서

는 정추(頂椎)에서 그림과 같은 늑

골각 좌우차에 주목한다. 20도이상

차가 있으면 진행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해야만 된다. 3개월 이상 동안

개선이 보이면 에후는 좋다(Mehta

에 의한다). 제일 에후가 좋은것은

남자로, 생후 1년 이내의 발증으로,

RVAD(늑골추체각도차)가 20도이하

인 것이다.

출처 : 국제물리추나학회
글쓴이 : 퇴병마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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