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선상32 : Risser징후
요선상32 : Risser징후
사
춘기 후기에 있어서 장골골단핵의
유합이 후방에서 시작되어 차레로
앞으로 진행해 가는 시기는, 골격
성숙기 이전으로, 이미 이 이상 측
만증 악화가 일어나지 않게되는 시
기이기도 하다. 그러나, 사지 성숙
정지 후에도 최장 10년간은 척추가
계속해서 천천히 성장해 갈수 있다,
이 때문에 측만증이 특히 60도 이상의
커브에서 진행할 수도 있다. 따라서
이 징후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요선상33
요선상33
유아측만증에서
는 정추(頂椎)에서 그림과 같은 늑
골각 좌우차에 주목한다. 20도이상
차가 있으면 진행 가능성이 있다고
간주해야만 된다. 3개월 이상 동안
개선이 보이면 에후는 좋다(Mehta
에 의한다). 제일 에후가 좋은것은
남자로, 생후 1년 이내의 발증으로,
RVAD(늑골추체각도차)가 20도이하
인 것이다.
출처 : 국제물리추나학회
글쓴이 : 퇴병마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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