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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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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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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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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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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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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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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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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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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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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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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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Picasso, Pablo
Ruizy(1881-1973)
마르지 않는 조형(造形)의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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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뇽의 아가씨
입체파에 들어선 피카소의 대표작이다.
흔히들 이 작품을 두고 20세기 회화 사상 가장 주목할 작품이라고 들 하는 것은 이 그림에는 기하학적 포름으로 환원된 인체와 반추상의 형태가
나타난 까닭이다. 최초의 습작에는 나부들 속에 두 사람의 옷을 입은 남자가 있었다. 그것은 창부의 집이었을까. 한 남자는 뱃사람이고, 다른 한
남자는 두게골을 가지고 들어오는 것이다. 두개골이 죽음의 상징인 까닭에 필경 피카소는 남녀의 영원한 육체의 연옥을 그리려고 했을 것이다. 차츰
남자의 모습은 사라지고 여자들만이 남았다. 이 작품은 형태상의 문제도 있지만, 여성들의 근원적인 생명력의 강한 호소도
보인다.
1907년 캔버스 유채 245X235Cm
뉴욕 근대 미술관
소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