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없이 보내주신 격려와 사랑 속에
우리 학회는 바쁘게 보낸 한 해 이었습니다.
아직 우리는 자타가 공인하는 학회로 자리를 잡지 못하여
주시는 사랑의 보답을 충분히 해 드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 발전하는 우리 학회는 머지않아
대외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날이 올 것을 확신합니다.
새해에도 각 지부별 치료센터 등 계획된 일을
잘 완성하여 보내주신 기대에 답할 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회원여러분.
새해에는 서로 슬픔과 기쁨을 교감할 수 있는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제시해주기기 바라고요,
또한 멀리 있지 않음을
우리 서로는 잘 알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여러분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더욱 밝은 모습으로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2006년 12월 31일 학회장 고정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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