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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 전통 수기치료법 - 사경[斜頸, torticollis]

한 울 타 리 2009. 10. 30. 17:11

  

사경[斜頸, torticollis]


[1] 현대의학에서 사경을 살펴보면

  : 사경은 목 근육의 강직으로 인해 짧아져서 목이 한쪽으로 기우는 병입니다. 얼굴이 비대칭이 되면서 턱의 변형이 동반됩니다. 고개가 한쪽으로 당겨지고 꼬여서 턱 끝이 다른 쪽으로 향하게 되는 이상 상태인데, 영아의 경우에는 선천적으로 한쪽 목근육이 짧거나, 자궁 속에서의 위치가 나쁘거나, 흉쇄유돌근(胸鎖乳突筋 sternocleidomastoid muscle)이 출생시 상처를 입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어른의 경우는 나쁜 자세, 경추의 병리적 이상, 목 림프절의 염증 때문에 생길 수 있으며, 경련성 사경은 목의 한쪽 근육이 경련적으로 수축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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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는 증상을 통칭해서 사경(斜頸; torticollis)라고 하며, 원인은 크게 선천성과 후천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선천성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지만 가장 흔한 것은 선천성 근성 사경, 즉 근육의 선천적인 문제에 의해서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우리 목에는 여러 개의 근육이 위아래로 걸쳐져 있으며, 그 중 흉쇄유돌근에 근육에 단단한 덩어리가 생기고 길이가 짧아지게 되어 발생하는 것이 바로 선천성 근성 사경입니다.


  한편, 눈알을 움직이는 근육의 선천적 불균형으로 사경이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알을 움직이는 근육은 여러 개 있는데 그 중 특정한 한 근육이 약해지면 고개를 바로 할 때에는 물체가 두 개로 보이다가 고개를 기울이면 하나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말을 못하는 아기들은 사물을 볼 때에 고개를 기울여서 하나로 보고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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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선천적 원인으로 머리뼈와 목뼈 경계 부위에서 뼈의 선천성 기형으로 고개가 기울어지는 경우도 드물지만 있습니다. 전에는 멀쩡하던 아이가 갑자기 고개를 기울이고 잘 돌리지 못하는 후천적인 경우도 있는데 이는 대부분 첫 번째 목뼈와 두 번째 목뼈가 약간 어긋나서 일어나는 현상이녀, 가벼운 충격으로도 그럴 수 있고 목감기에 걸려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선천성 근성 사경의 원인

  : 흉쇄 유돌근(sternocleidomastoid) 내의 섬유화(fibrosis)로 인한 구축 및 단축

(shortening)으로 인하여 발병합니다. 그 원인으로는 혈행성 장애설, 외상성 파열, 모체 내 혹은 주산기시의 흉쇄유돌근 구획 증후군 등이 추정되고 있습니다.


2. 선천성 근성 사경의 증상

  : 대개는 태어나서부터 발견되는데 목의 근육에 단단한 덩어리가 만져 집니다. 이 덩어리는 흉쇄유돌근에 있는 덩어리이고 만져도 그리 아파하지는 않으며, 어렸을 때에는 더 크게 보이지만 아이가 크면서 그 크기는 상대적으로 작아져서 덩어리 자체로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흉쇄유돌근이 짧아서 고개가 반대로 돌아가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 약 75%가 우측에 발생하며, 여아가 남아보다 호발합니다.


• 변형: 출생시 혹은 출생 후 2~3주에 변형이 관찰되기 시작하며, 두부(머리)는 편측(아픈 쪽)으로 기울고 턱은 반대측으로 회전됩니다.


• 흉쇄 유돌근 내의 몽우리(종괴): 비교적 단단하고 압통은 없으며, 종창(fusiform swelling)이 있습니다. 2~4주 간 서서히 커지다가 생후 2~6개월 내에 사라집니다.


• 운동 제한: 환측으로의 경부 회전운동과 반대측으로의 측방 굴곡운동(lateral bending)이 제한됩니다.


◦ 이차적 변형안면: 환측 안면이 편평화(flattened)되면서 안면의 비대칭성이 생기며, 성장함에 따라서 변형은 진행됩니다.


◦ 하경추-상흉추부: 척추측만증(scoliosis): 만곡의 요부(concavity)가 이환된 쪽을 향하는 척추 측만증이 발생합니다.


◦ 2차적인 연부 조직의 구축: 심부 경부근막(deep cervical fascia), 전사각근, 중사각근(scalenus anticus & medius) 및 경동맥막(carotid sheath)의 구축이 발생하게 됩니다.


◦ 10~20%에서 선천성 고관절 이형성증(congenital dysplasia of the hip)이 발병한다. 따라서 경부의 근성 사경이 있는 아기들은 고관절에 문제가 없는 지 꼭 진찰해 보아야 합니다.


3. 진단

  : 진단은 목과 안면의 비대칭적인 모습을 눈으로 확인한 후, 목 부위의 흉쇄 유돌근이 경직되거나 짧아져 있을때, 어린 아기는 몽우리가 만져질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눈에 사시가 있을 때, 목뼈의 기형이 있을 때도 근육성 사경과 마찬가지로 목과 안면이 비뚤어지게 되는데 이러한 유사한 질병이 없는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4. 선천성 근성 사경하고 엉덩이 관절의 연관성

  : 아직 왜 그러는지는 확실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선천성 근성 사경이 있는 아기에서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이 뚜렷하게 더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발달성 고관절 이형성증은 아기 때에는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일찍 발견하여 일찍 치료를 시작할수록 치료 결과가 좋습니다. 따라서 선천성 근성 사경이 있는 아기에서는 고관절(엉덩이 관절)에 이상이 없는지를 한번 검사해보는 것이 바람직한데, 아기의 고관절 검사는 초음파 검사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5. 선천성 근성 사경을 그냥 놔두면 어떻게 되나

  : 고개를 기울인 채로 지내는 것은 미용상의 문제로 사회 생활에 지장이 있을 수 있게 되고, 아이들이 커서 유치원에 가기 시작하면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하는 것이 문제가 됩니다. 또, 단순히 고개만 기울어지는 것이 아니고 머리통과 얼굴이 삐뚤게 되는 것도 문제입니다. 어린 나이에 교정이 되면 머리통과 얼굴도 회복이 되겠지만 너무 늦게 교정하면 삐뚤어진 얼굴 모양이 완전히 돌아오지는 않게됩니다. 심한 경우에는 고개를 바로 하려는 힘 때문에 그 쪽 어깨가 들어 올려지는 현상도 발생합니다.


6. 선천성 근성 사경의 치료

  : 선천성 근성 사경의 일차적인 원인은 흉쇄유돌근의 길이가 짧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근육의 길이를 길게 해주는 것이 바로 치료인데, 돌 전에는 대다수의 환자가 물리 치료를 통해서 거의 교정이 됩니다.


  자주 그리고 오랜 시간 동안 정성스럽게 기울어져 있는 고개를 반대 방향으로 기울이고 얼굴은 그 반대쪽으로 돌리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은 치료 방법이고, 이렇게 해서 고개가 어느 정도 돌아가면 자거나 누워있을 때에도 그러한 위치로 고개를 두도록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백일 만 지나도 아기의 힘이 세 져서 어른 2 명이 달라붙어야 할 정도인데, 이러한 방법으로 80 - 90%의 경우 대개 교정이 된다. 어떤 때에는 아기가 너무 힘들어 해서 운동 치료를 제대로 못해주기도 하는데 이것은 그만큼 증상이 심하다는 것을 뜻하고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는 경우입니다.

   

  선천성 근성 사경은 근육이 수축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고 근육 자체가 섬유성 덩어리로 변한 것이기 때문에 보톡스 주사는 큰 효과가 없다고 생각되며, 돌 이후에도 고개가 뚜렷하게 기울어져 있으면 수술을 고려해보아야 합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은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므로 수술 여부는 환자와 보호자가 잘 결정하여야 할 것입니다.


▪ 비수술적 치료 진단이 되면 가능하면 빨리 시행하는 것이 좋은데, 도수 조작(manipulation) 흉쇄 유돌근의 견인 운동(stretching exercise)을 실시하며 방법으로는 1회에 10초 간 신연하며 이를 한번에 15~20회 실시하며 하루에 4~6회 반복한다. 1세 전에 실시할 경우에는 80% 이상에서 우수한 결과를 보입니다.


▪ 1세까지 보존적 치료에 반응하지 않은 경우 수술적 치료적응증은 다음과 같습니다.

▪ 1세까지 방치된 경우

▪ 부모가 비협조적인 경우

▫ 수술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근육의 한쪽 끝이나 양끝을 절제

▫ 흉쇄 유돌근 흉골 기시부의 Z-성형술과 쇄골 기시부의 부분적 절제

▫ 흉쇄 유돌근 근위 유양 돌기 부착부의 절제 : 척추 부신경(spinal accessory nerve)의 손상 가능수술적 치료 후 충분한 기간 동안 석고 고정(Minerva cast)이나 보조기를 이용하여 교정 위치로 유지하여야 하며, 능동적 및 수동적 운동을 계속적으로 시행하여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안면의 변형은 아직도 논란이 많으나 12세 이전에 수술받을 경우에는 미용상의 호전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경과,예후

  : 단순한 근육성 사경은 어린 나이에 수술로써 목과 얼굴의 비대칭이 성장과 더불어 교정되지만, 나이가 들어서 수술하는 경우에는 이러한 변형이 완전히 교정되지는 않습니다. 보고에 의하면 만 12세 이후에는 수술을 하더라도 완전한 교정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하며, 단순한 근육성 사경이 아닌 목뼈의 기형이 동반된 경우라면 근육 수술과 더불어 목뼈의 교정이 필요합니다. 사시가 있는 경우라면 사시의 교정을 먼저 하여야 합니다.


8. 합병증

  그대로 두면 안면의 발육이 비대칭적으로 모양이 흉해지며 장기적으로 보면 병변 부위의 어깨가 올라가게 되어 이차적인 흉부의 척추 측만증이 유발됩니다.


9. 예방법

  : 특별한 예방법은 없으나 조기에 발견하고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아기가 커서 분만시 난산을 한 경우, 목에 몽우리가 만져지는 경우라면 전문 병원을 찾아가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2] 우리전통수기치료에서 사경을 살펴보면


성인사경(소아사경은 후에 별도로 다루겠습니다)

  : 사경은 낙침(落枕) 혹은 실침(失枕)이라 부르는데, 수면시 자세불량 또는 수면시 감수풍한(感受風寒 : 찬바람에 노출되어 찬바람이 몸에 침습되는 현상)이 가장 많습니다. 목이 기울어져서 목부위가 저리고 아프며, 근육과 살이 경련을 일으키고, 활동에 제한을 받는 것이 주 임상표현입니다. 성인사경은 병의 기간이 비교적 짧으며, 한 쪽에서 많이 발생하는데, 혹간 양 쪽에서도 발생하고, 자주 발생되는 사람은 경추병과의 관련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1. 증상

  : 많은 환자들이 아침에 일어날 때 한 쪽, 혹은 양 쪽의 목 부위에 저림과 통증을 호소하면서 목부위가 굳어져서 활동에 제한을 가져오고, 얼굴이 약간 돌아가면서 목이 기울어져 있음이 명현합니다. 통증이 어깨와 등부위로 방사되며, 환자의 절반 정도가 두통이나 두창(頭脹 : 머리가 빵빵하여 터질 것 같은 증상)을 동반합니다.


2. 원인

  : 본 병의 많은 원인은 환자의 신체허약입니다. 더하여 수면자세불량, 베개가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경우, 혹은 딱딱한 경우에 목 주위의 조직에 경련과 강직성 동통을 유발합니다. 또한 수면시에 찬바람에 침습당하여 기와 혈이 순조롭지 못하여 근육이 수조(受阻 : 막힘을 당하다)되고, 국부적으로 살과 근육이 경련과 통증을 일으키며 활동제한을 가져오게 되는 것입니다.


3. 진단

  (1) 환자의 많은 경우에서 수면시 자세불량과 찬바람에 노출된 병력을 볼 수 있으며, 아침에 일어날 때 갑작스런 통증과 견배부(肩背部 : 어깨와 등뒤 부위)가 무겁게 내려앉으며 저린통증을 호소합니다. 


  (2) 경항부(頸項部 : 목뒤부분)에 강직과 머리와 목이 기울어져 있으며, 목부위의 활동이 확연하게 제한되어 있고, 더욱이 환측을 향한 회전은 매우 힘들어 합니다.

  (3) 기육(肌肉: 살과근육)에 압통점이 있으며, 아울러 기육에 경련과 덩어리진 결절 혹은 긴 뭉치를 촉지할 수 있습니다.


4. 치료


(1) 누르고돌려주기

  : 환자는 의자에 앉고 치료사는 환자의 뒤에 위치하여, 한 손은 건강한 쪽 어깨를 잡아서 환자의 몸을 고정시키고, 한 손은 엄지의 지문면이나 대어제부위로 압통점이나 뭉친 결절부위에 누르고돌려주기를 시행하여 통증제거와 근육을 이완시켜줍니다.

누르는 압력은 처음엔 약하게 출발하여 점차 힘을 더해주며, 속도는 중(中)을 적용하여 환자의 통증이 증가되지 않도록 유의하며, 시술기간은 3분~5분이 적당합니다.

 

그림 1) 누르고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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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먹구르기

  : 환자는 의자에 앉고 치료사는 환자의 뒤에 위치하여, 치료사의 한 손은 환자의 건강한 쪽 어깨를 잡아서 고정시키고, 한 손은 환측의 어깨 윗 부분에 주먹구르기를 시행합니다.


 주먹구르기는 주먹을 동그랗게 말아쥐고 소지 척측 장지관절(손가락과 손바닥이 만나는 첫 번째 관절 : metacarpophalangeal(MP) joint)이 환부에 접촉되어 주먹을 굴리면서 5지,4지,3지,2지의 장지관절과 손등부위를 차례로 접촉시켰다가 처음자세로 원위치하기를 반복하는 수기법으로서, 근육이 넓은 부위에 근육이완을 효과적으로 적용시킬 수 있는 수기법입니다. 수기법은 균일하고 지속적으로 적용시키며, 압력은 중(中)으로 하여 2분~4분간 시행합니다.

 

그림 2) 주먹구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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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궁혈 밀기

  :사경은 흉쇄유돌근(胸鎖乳突筋 sternocleidomastoid muscle)의 구축 및 단축

(shortening)으로 인하여 발병하므로 이 SCM muscle의 이상 증상을 해소시키는 것이 수기치료의 중요 요소입니다. 예로부터 수기치료에서는 이 SCM muscle 전체를 교궁혈이라 하여 고혈압환자에게 상용되어 오고 있으며 사경 역시 이 근육의 이완을 첫째 요소로 꼽는 중요혈입니다.

 

그림 3) 교궁혈 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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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술방법은 환자를 의자에 앉히고 머리를 건측으로 기울이며 흉쇄유돌근이 잘 노출되게 약간 후방으로 머리를 재껴줍니다. 치료사는 환자의 뒤에 서서 한 손으로 건측을 고정시키고, 한 손으로 환측 교궁혈을 밀어내기 합니다. 밀어내기는 손바닥의 대어제 부위나 소어제부위를 사용하여 전후 왕복이 아니라 앞으로만 밀어주는 동작으로서 근육과 마찰이 잘 되게 목 뒤에서 앞 쪽으로 밀어줍니다. 속도는 느리고, 힘은 조금 무겁게 실어 근육 속에 침투되도록 하여 4회~6회 반복합니다.  


(5) 목 들어주기

  : 환자를 의자에 앉히고 머리를 앞으로 약간 수그리게 합니다. 치료사는 뒤에서 가슴으로 환자의 뒷머리에 접촉하여 지지하고, 제2,3,4,5지를 교차하여 손바닥을 위로 향하게 하고 아래턱을 받혀줍니다. 환자에게 천천히 길게 호흡을 하라고 한 다음 들숨에서 위로 견인을 하고 날숨에서 제자리로 돌아오는 동작으로 5~6차례 반복합니다.

 

그림 4) 목 들어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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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목 돌려주기

  : 환자를 의자에 않히고 머리를 약간 뒤로 들어 올리게 합니다. 치료사는 뒤에서 한 손은 호구를 만들어서 환자의 외후두융기(外後頭隆起,external occipital protuberance) 아래를 받쳐주고, 한 손은 환자의 이마를 잡아준 다음, 시계방향으로6~8회 시계반대방향으로 6~8회 머리를 돌려줍니다. 속도는 천천히 하며, 회전 폭은 작게 시작해서 점점 커지는 방법을 취하며, 환자가 할 수 있는 회전반경을 넘어서는 무리한 회전동작은 금합니다.

 

그림 5) 목 돌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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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예방

  : 수면시 자세와 습관을 바른 자세를 취하고, 베개의 높낮이와 경도를 적절한 것으로 바꾸며, 찬바람이 들어오는 곳을 피해서 자리를 잡고, 무엇보다 평소에 낙침이 되지 않도록 신체단련을 꾸준하게 해야 합니다.   

 

                경추전후정상각도                                              경추측굴정상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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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유일의 정통추나교육학회 - 우리전통수기치료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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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국제물리추나학회
글쓴이 : 한울타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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