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 76

[스크랩] 도자기

머리가 가벼워지는 것은 정신이 맑아지는 것은바로 이 녀석들 때문입니다. 가평교육축제 교원작품전, 벌써 7회째라고 하는데참 좋습니다. 서두르지 않는 넉넉함을 느낌니다.좋은 날 되십시오. 작품명 : 동행(이복희) 작품명 : 비상(윤자순) 작품명 : 기다리는 마음(최종임) 작품명 : 풍요로운 가을(민미자) 작품명 : 07홍기(김순이) 작품명 : 숲 속 길(박영란) 작품명 : 생의 한 가운데(김선복) 작품명 : 일탈을 꿈꾸며(차정희) 가평교육축제 제7회 교원작품전에서(2005. 11. 01) 출처 : 블로그 > 야생화 사랑 | 글쓴이 : 그리움 [원문보기]

희노애락 2006.03.01

[스크랩] 속 상할때는

1 '참자!' - 그렇게 생각하라. 감정 관리는 최초의 단계에서 성패가 좌우된다.  '욱'하고 치밀어 오르는 화는 일단 참아야 한다. 2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 예를 들어 고객이 속을 상하게 할 때는  고객이란 '원래 그런 거'라고 생각하라3 '웃긴다.'고 생각하라. 세상은 생각할수록 희극적 요소가 많다.  괴로울 때는 심각하게 생각할수록 고뇌의 수렁에 더욱 깊이 빠져 들어간다. 웃긴다고 생각하며 문제를 단순화시켜 보라 4 '좋다. 까짓 것.'이라고 생각하라. 어려움에 봉착했을 때는 '좋다. 까짓 것.' 이라고 통 크게 생각하라.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다. 5 '그럴 만한 사정이 있겠지.'라고 생각하라. 억지로라도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 보라. 내가..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여자들이 질투하는 여자 10대: 이쁜데 공부도 잘하는 여자 20대: 성형수술 했는데 티도 안나고 이쁜 여자 30대: 결혼전에 별짓 다하고 신나게 놀았는데 시집가서 잘사는 여자 40대: 골프치고 놀꺼 다놀고 쏘다니는데 자식들 대학 척척 붙는 여자 50대: 먹어도 먹어도 살 안찌는 여자 60대: 건강도 타고났는데 돈 복도 타고난 여자 70대: 자식들도 효도하는데 서방까지 멀쩡하게 살아 호강하는 여자 80대: 아직도 살아있는 여자ㅎㅎㅎ난 저 속에 포함되지 않아 질투 받을 염려 없는데..왜 마음은 허전하지~~~~ㅋㅋㅋ  출처 : 블로그 > L♡VE is... | 글쓴이 : 하늘정원 [원문보기]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전세계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은 한국의 플래쉬 (펌)

Step1 Step2한국의 자랑스러운『SamBakZa』 (www.sambakza.net) 제작팀이 만든 플래쉬~ 세계적인 플래쉬 명소인 New Grounds(www.NewGrounds.com) 에서 5점 만점의 4.27 로 상당히 좋은 호평을 받았음.하지만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플래쉬가 일본인이 만든 줄 알고 있음...몇몇 사람들이 계시판에서 Korea 라고 써주고 있지만..어쨌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 발전 기원~~!!!!  출처 : 블로그 > L♡VE is... | 글쓴이 : 하늘정원 [원문보기]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깐돌이 인사동을 가다

각하 진료차 또 이틀동안 서울을 갔다오면서 난생 처음으로 인사동 나들이를 했습니다.이 땅의 제법 한다하는 문인들이나 예술가들이 아지트로 삼고 활동을 했다는 그 유명한 인사동!아, 역시 인사동은 인사동이었습니다. 이전의 서울방문에서 느끼지 못했던 기발함, 그리니까 딱 깐돌이 스타일의 풍경들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습니다. 서울사람들은 이런 인사동 같은 거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 억수로 감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변기통도 훌륭한 작품이 되는 곳이 인사동인가 봅니다.  게다가 또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살아있는 창작물을 연출하는고마운 사람도 있습니다.ㅎㅎㅎ 설겆이와 청소하는데 사용되는걸로만 알고있던 고무장갑도이렇게 훌륭한 작품이 됩니다. 사람들의 갖가지 바램과 소원들이 적혀있네요. 쟁반노..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울음의 무게를 달 수 있을까

울음의 무게를 달 수 있을까 누구의 울음이든 들어보면 모두가 서럽고 애처롭더라. 바다를 삼키듯 밀려오는 파도 같은 울음은 섬과 섬을 이어가며 울더라. 일상에 흔하디흔한 울음의 내력을 알아보자. 남자가 어깻죽지 들먹이고 우는 것을 철읍성이라고 한다면 이별 앞에 복받치는 여인의 울음은 통곡이다. 청상의 소복 눈물은 서러움 출렁이는 물결이라고 하지만 살펴보면 분망한 자유도 함께 웃고 있더라. 스스로 서러운 눈물 녹이려면 장례식장을 찾아가면 된다. 무딘 감정이거든, 고요가 깃든 영안실 복도를 거닐어 보라 아직, 이승의 이별이 끝나지 않아 남은 자에게 눈물을 빌리려 할 것이다. 누구든지 단단하게 눈물의 끈을 동여매면서 소리의 무게를 달고 있을 이별의 시간은 언제나 남는 자의 울음으로 서성일 것이다.  출처 : 블..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헐리우드의 개띠들

뭐 서양사람들이 우리처럼 띠를 따지기야 하겠습니까만, 그래도 태어난 해를 기준으로 어떤 사람들이 있는지 찾아봤습니다. 이렇게 모아보는 것도 재미있군요.>46년생 개띠들다이앤키튼과 실베스타스탤론은 다 아실 테고, 나오미쥬드는 배우 애슐리쥬드의 엄마로 컨츄리 듀오 [the Judds]로 활동을 했습니다.컨츄리가수 돌리파튼, 한때 왕가슴의 대명사였죠. [백야]의 그레고리하인즈. 코폴라 패밀리 탈리아도 개띠로군요. 록티에서 위에 있는 실베스타와 부부로 나왔습니다.유명가수 셰어는 아직도 글을 못읽는지 모르겠네요. 아... 너무나 많이 변한 린다론스타드, 왜그러세요~ 안그러셨잖아요~ ㅜ.ㅜ;;; 제프리존스는 우리에게는 그리 안알려진 배우죠. [슬리피할로우]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대릴 홀은 80년대 유명한 롹 듀오..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엘비스를 만나러 가볼까?

팝음악 역사에 있어 빼놓고는 이야기 할 수 없는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라고 한다면 엘비스 프레슬리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엘비스 프레슬리'하면 먼저 롹큰롤의 황제라는 수식어와 라스베가스의 화려한 공연 실황,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한 장면, 후달후달 후달리는 개다리춤과 '하까하까 뻐닝럽' 등 그가 세상에 선을 보인 1954년부터 그가 세상을 떠난 1977년까지, 아니 죽은 이후로도 우리에게 보여진 그의 모습은 그가 보낸 시간 이상으로 많은 모습과 영화와 음악, 전기, 도큐멘터리 등 다양한 존재 방식으로 우리에게 기억되고 있습니다.뭐 굳이 엘비스의 음악세계나, 영화, 라이프스토리.. 이런 걸 얘기할 필요는 없겠죠. 여기서는 그저 편하게 엘비스를 기억하고 그의 자취를 느낄 수 있는 곳, 그리고 엘비스를 즐..

희노애락 2006.02.25

[스크랩] 히말라야 14좌 - 8,000 m 급 14 봉우리

히말라야산맥은 서쪽으로 K2 (파키스탄) 에서 동쪽으로 칸첸중가 (인도)에 이르는 지구상의 으뜸산줄기입니다.  그 산줄기 상에 이어진 8,000m 급 14개 독립된 山 봉우리를   공식적으로  히말라야 14 高峰, 흔히 히말라야 14좌 라고 합니다.  이 14 봉우리를 이탈리아 산악인 라인홀드 메스너가 최초로 등정하였습니다. 그 후 한국인으로는 엄흥길, 박영석, 한왕용 씨가 차례로 히말라야 14좌 등정에 성공하였습니다.  네팔의 제2도시이자, 안나푸르나의 관문인 포카라에는 국제 산악박물관이 있습니다. 이 곳에 전시된 히말라야 14 고봉들의 사진을 모아 높이 순으로 소개합니다.   에베레스트, 현지인 들은 '초모랑마'라고 부른다.K2칸첸중가로체마칼루초오유,  산아래 山頂 호수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울라..

희노애락 2006.02.25